2023년 07월 16일 일요일 대체로 흐림

< 섬진강 오지바위의 전설>

    하나의 중국이란 <하나의 한국>이 선결 조건이다!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정직한 공산사회주의 독재정체는 없다. 공산사회주의 독재정권의 침략을 당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한국 대통령의 모습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한국의 정치적 의무를 보여준 지도자의 모습이다. 중공이 하나의 중국을 원한다면 하나의 한국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중국이 하나의 자유민주국가정체로 통일된다면 한국도 이를 거부하지 않는다. 한국이 자유민주국가의 정체로 통일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 디저털 정보시스탬에서는 천재지변도 예상을 할 수 있는 환경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부패행정과 부패정치가 <설마>라는 한국적 재난을 만들어내고 있다. 재난은 정직한 예방의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아직도 재난 지역의 복원개선사업을 최우선하여 재정을 집행하는 지방행정은 보지못했다. 공영 방송도 정당 정치도 변함없는 남의탓만하는 <사후약방문>이다. 이것이 자연재해를 인재로 만들어내고 있다. 정직하지 못한 정치와 행정은 언제나 이재민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