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7월 14일 금요일 비

< 섬진강 오지바위의 전설>

 나라가 잘되는 것을 시샘하듯 사사건건 국정을 방해하고 분탕질을 하는 야당의 선동정치활동은 국제적 망신을 시키고 있다. 국제적 신뢰의 바로메터인 IAEA를 부패조직으로 몰아가는 야당의 선동정치(북한처럼)가 너무 지나치고 한심하다. 한국통일을 방해하는 야당의 정치활동은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

광복직후 남로당의 남한공산화운동 같이 분열을 조장하는 공개적 활동을 이판사판으로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걱정이다. 국가보안법을 강화하고 부화뇌동하는 이적행위를 엄단하는 강력한 공권력을 강력하게 집행해야 민주통일을 이룰 수 있다. 우유부단함은 공산주의 증식을 조장하는 온상이 된다. 북한의 선동처럼 '똥개 눈에는 똥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속담이 야당 정치 지도자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