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7월 09일 일요일 대체로 흐림

< 섬진강 오지바위의 전설>

  일요일 아침 라이브 대담을 본다. 그야말로 혹세무민의 천국을 만들고 있는 좌파 야당의 선동질이 지나치다. 과학이란 상식적이고 정직한 자연현상이다. 자연 현상을 종교는 신으로 간주하고 인간도 자연을 신으로 총칭한다. 그러나 자파의 관념과 이념은 오직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그들만의 독선적 선동 뿐이다. 무신론자의 아집은 상대적 원리에 의한 균형의 변화를 모르게 마련이다.

  이들이 국제기구의 보편적인 규범까지 불신하고 호도하며 상식을 벗어난 선동은 꼭 공산사회주의 선동자 같았다. 이들을 정직하게 교정시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정체를 수호하는 국제기구의 의무이며 우리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최선의 방안이 되기도 한다. 지금의 민주당 같은 무신론자의 정치이념을 정화시키지 못하면 통일이 더 어렵게 된다.

  우리가 듣는 벗들의 소식이란 망자의 부고다. 오늘 오후에도 죽마고우 한 사람이 별세를 했다는 부고가 카톡으로 왔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초로인생이다. 10년후나 20년후의 미래를 아는 것처럼 선동하는 건방진 정치질을 하는 인간들이 제 발 정신을 차려 자기의 말 한마디가 만은 사람을 괴롭힌다는 사실을 자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