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11일 목요일 맑음

탐욕은 인간의 재앙

  탐욕이란 남의 권리를 빼앗아야 자기 만족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모든 만물은 종족 존속의 경쟁을 위한 탐욕을 가진다. 그러나 동물이나 식물의 탐욕은 자연의 균형을 위하거나 항구적 상호 존속 위한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인간은 그 한계가 없다는 것이 다르다.

 운석렬 대통령 취임 1년이되었다. 아직도 국민의 바람을 받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니라 내시정권의 몰정직과 토착행정부패의 뿌리가 너무깊고 거대야당의 선동이 가징 큰 방해라고 생각한다. 지도자의 의지란 좌고우면하지 말고 정직한 원칙으로 국무책임자를 닥달해야 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든 할 수 없다거나 어렵다고 변명하는 국무위원은 박정희 대통령처럼 그 자리를 내놓고 조용히 물러나게 해야한다. 토착비리는 신속하게 처리하여 국민의 불안감을 시원하게 정리해야 한다. 모든 제란 양면성이 있어 현 제도만으로도 부정부패만 없다면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