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04일 목요일 흐림 비

오늘도 무사히 스스로를 지켜라

오늘은 운동을 쉬고 예초기를 수리했다. 예초기에 브러시를 부쳐 봉안당을 청소할 계획이다. 오늘 브러시도 하나샀다. 바위에 부딛히지 않아도 되고 안전하다. 역시 내일부터 모두 연휴를 즐긴단다. 세상이 금전의 노예로부터 해방되어가는 모습이다.

  예전의 생각만으로 행동해서는 많은 기회를 스스로 놓지게 된다. 한국의 정치가 우리 늙은이들의 옹색한 마음으로 점철되어있는 듯하다. 과이불개가 이들의 신념같이 변했는데 특히 민주당이 더 심하다. 정당으로서 자격을 상실할 정도이니 참 한심하다.

  곳곳에서 지방행정의 토착비리가 들어나고 있다. 문재명 정권때 만들어진 것들이다. 경제 활성화를 빌미로 만들어진 지역화폐는 부정 불법 금전세탁 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큰 돈을 세탁하는데 이보다 더좋은 방법이없다. 이재명이 기를 쓰고 지역화폐 발행을 고집하는이유가 여기에 있을 수도 있다. 검찰의 밝은 눈이 여기에도 곧 미칠 것이다. 특별감사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