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28일 금요일 맑음

오늘도 무사히 건강을 지킨다

정직하지 못한 진주시 건설 체육 문화예술의 부패행정이 가는 곳마다 내 눈과 발에 밞힌다. 진주 지역처럼 일부 기득권을 위한 행정부패가 심한 곳은 별로없을 정도다. 여러차례 역사적 배경을 농담처럼 이야기 해왔지만 개선의 여지는 눈꼽만큼도 나타나지 않는다.

 진주시 종함민원실에 설치된다는 그들의 방패는 민원인을 무고하였다는 증거가 여실하다. 존경받을 짓을 차지하고 민원인을 우롱하고 조롱하듯 민원처리의무를 망각하고 있다. 민변문재명정권들어 더 악성으로 변하여 걸핏하면 업무방해죄로 무고한다.

내가 민원처리를 갈때마다 무고를 당한 기록이 두 세번이나 있었다. 요즘은 공공기관이나 행정관청에 민원청원을 하러갈 때는 <보디카메라>를 장착하고 간다.

 무고를 더 이상 당하고 싶지 않은 탓이다. 그럼에도 경찰은 카메라의 기록을 포맷하거나 지워 버리고 경찰이나 그들의 과오를 숨긴다. 그러니 이러나 저러나 부패행정 도둑처럼 하나마나 마찬가지다. 자기기만을 하지 않고 스스로 정직해 지는 길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도 노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든 모험을 무사히 마쳤다.

  안전지대가 한 곳도 없고 있더라도 관리가 잘못되어 조심을 해도 위험한 한계를 넘기 어렵다. 행정이 특정기득권을 위해 부실 부정 공사를 묵인하고 있는 것이 너무 심하다. 지자체장들이 모두 이재명을 닮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