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21일 금요일 맑음

정직한 청년당원이 미래다

나의 주변에 다분히 의도적이라는 느낌을 주는 몰정직한 청년 당원이 있다. 정치를 하는 청년일수록 정직하고 신뢰를 중히 여겨야 한다. 민변이 이들을 몰정직한 청년으로 만들고있다. 불평등한 임대차계약서를 만들어 나에게 강요했던 공인중개사법인이 있는데 이들도 청년정당원들이란 정보도 있다. 이사람들의 소개로 우리빌라에 입주한 청년당원이 있는데 신뢰 하기 힘든 사람이다.

학창시절부터 친구들이 나의 별명을 <웅담>이라고 지어 불렀다. 천도교의 교호도 웅암이다. 친구들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만이라도 마음이 정직해 진다는 친구들의 농담이 요즘은 임팩트로 인정될 정도다. 나의 주변들이 나로 인하여 모두 정직한 마음으로 바뀌면 그 이상 좋은 일이 더 있겠는가! 망구의 나이가 된 요즘은 친구들이 나의 예지를 믿고 이지함(토정선생)으로 별명을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