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19일 수요일 흐림

4.19을 잊은 부패행정과 토착비리

오늘은 내가 용산 해병대 사령부 후문 위병을 하고 있을 때 학생들이 던진 돌팔매로 머리가 아프도록 철모를 맞았던 4.19 혁명일이다. 부패행정과 선거비리가 만들어낸 국민의 혁명기념일이다. 이승만 정권이 무너진 그날이었다. 화와이에서 돌아와 초대대통령이 되었던 그의 영구집권야욕이 하와이로 되돌아간 날이다. 정직한 영웅도 내시행정부패로 인하여 국민의 지탄을 받고 쫓겨났다.

민변 문재명 정권5년동안도 그들은 허위진술로 선량한 사람을 무고하여 과거사정리라는 미명으로 역사의 심판(인민재판)을 받게 하였다. 이들의 악랄함이 공산이념을 닮아 4.19를 불렀던 3.15 부정선거같은 술수로 발악하며 정권을 놓지 않으려 버텼으나 천심은 기어이 그들의 권리를 빼았아 버렸다.

지금도 그들은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정직한 진술을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우기며 <과이불개>하고 있다. 그들의 정권때 무고로 고발한 일들은 모두 죄없는 처벌을 받았다. 진술은 증거가 아니라고 발악하는 조폭문재명정치집단이 선동으로 검찰과 법원을 <좌고우민>하게 만드는 꼴은 후진정치를 못벗어난 한국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