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13일 목요일 맑음

믿지 말고 속지 않으면 한국이 일어난다

요즘 방송과 U-tube의 미디어들이 연일 침을 튀기며 국격을 험잡고 있다. 내가 마치 다른 나라에 사는 것처럼 착각을 할 정도다. 통제가 되지 않는 자유방임 속에 제멋대로 개인주의가 자유민주주의 정체의 장점인 배려가 송두리채 사라져 가고 있다. 선동정치가 뿌리내린 미국과 한국에서 지나칠 정도로 사회 혼돈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민변 문재명 정권이 5년동안 만들어 낸 잔상이고, 미국은 트럼프의 선동정치가 만들어낸잔상이다. 미국을 믿으면 경제와 국방의 종속이론에 빠지게 되고, 러시아에 속으면 선동의 이념에 빠지게 된다. 요즘 미국의 도청이 한 예를 말해주었고, 러시아 연해주를 한국에 의탁한다는 것은 북한의 개성공단을 만들어 한국의 피만 빨아먹겠다는 술책이나 같다.

우리가 핵추진 잠수함과 가상의 핵탄두 심뮬레이선을 완벽히 완성하면 한미동맹의 군사작전권을 한국이 가져도 된다. 일본이 한국을 얕보면 전쟁이 일어나고, 오끼나와와 대마도를 한국의 영토로 합병하게 되는 운명이 정해져 있다. 일본은 영국과 확연히 다른 나라다. 세계열강이 한국을 지지하여 고려역사의 국권을 복원하는 명분을 인정하는데 호응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