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10일 월요일 맑음

국민복지의 진의를 잘 모르는 한국공무원

기온이 어제보단 조금 높았으나 바람이 세다. 인라인스케이팅은 저온과 강풍에 취약하다. 조심하지 않으면 부상을 당히기 쉽다. 원래 균형 운동의 기록은 외부의 환경에 좌우된다. 오늘은 운동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평거동 늘봄축제를 마친후 운동장 가운데  갈라졌던 페프론이 모두 일어나 어린이들이 놀면서 다칠 것 같다. 아직도 한국행정부 공무원들이 국민 복지가 무엇인지 진의를 잘모른다는 뜻이다. 정치패거리들이 이런 공무원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