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1일 토요일 구름

대동령에게 보내는 만우절

'어리석게 사는 사람이 현자니라!' 6.25 동란 중 폭격을 피하기 위해 너뱅이 수박밭 원두막밑 굴속에서 '우공이산'이란 고사를 이야기 해주신 아버지의 자장가였다.

만우절을 맞아 국정을 어지럽히고 천심(민심)을 조작하여 패거리 탐욕을 부리는 부패언론집단과 부패행정조직이 아직도 변하지 않는 탓이다. 이 원인은 민변문재명정권의 잔재가 삼부(입법 사법 행정)에서 조폭집단의 탐욕을 부리고 있다는 증거다.

대통령은 만사를 재쳐두고 부패내시행정의 선동분열을 숙청하는 것이 선결이다. 민변문재명정권의 부패행정제국의 잔상을 청산하지 못하는 한, 링컨이 열이 와도, 처칠이 백이 와도, 김구가 천이 와도, 박정희가 만번의 구테타를 해도 통일은 요원해지고 국론통일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