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3일 목요일 비

토착비리가 진주시에도 많다

천수교량밑과 도로밑을 사설 민간 예술재단이 점거하도록 진주시가 조례로 허가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토착비리다. 시민의 상식에서 벗어난 일을 시의회가 동참하여 행정부패와 오류를 범하고 있다. 공원자전거길도 친환경을 이유로 대부분 부실공사를 하여 시민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 체육공원은 생활체육을 합목적으로 반드시 안전시공을 해야한다. 국제규격과 다른 운동시설에 대한 시민의 청원을 묵살하는 것도 토착비리행정으로 의심 받을 수 있다.

진주의 토착비리는 행정뿐만 아니라 경찰과 검찰과 국회의원도 있다. 작년 9월 20일오후 4시경 민원상담을 하기위해 박대출 의원 사무실을 찾은 나를 업무방해죄로 무고하고 유치장에 감금하고 증거(바디카메라 영상)를 삭제한 사실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다. 아내가 신병인수하러 왔는데도 의도적으로 보내지 않았다. 국회의원 경찰 검찰이 책임을 회피한 공권력의 토착비리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