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1일 화요일 맑음

국기를 모독하고있는 민주당

봄 기운의 한가운데 들었다는 춘분이다. 더불어 민주당 대표 한사람의 부패행정과오를 방탄하기 위해 태극기까지 모독하는 뱃지를 달고 국민을 속이려 드는 더러운 민주당이다. 한말 망국정치와 광복후의 조국분단 역사를 되새기고 있는 꼴이다. 남북통일이 되기까지는 민주당이 정권을 잡아서도, 국회의원수도 1/3을 넘게해서는 안된다는 나의 생각이다. 국기를 모독하는 것은 선동행위이다.

우리가 일본과 중국에 굴하지 않는 나라가 되려면 내치와 국민의 의지가 국론을 통일시켜 나가는 모습을 항상 보여야 한다. 무한경쟁으로 국방력을 발전시켜 과잉생산 능력으로 국방무기수출강국이 되어야 한다. 요동정벌과 대마도, 오끼나와를 정벌할 수 있는 국방력을 갖추려면 남북통일은 필수의 선결문제다.

태극기는 흰 바탕에 건곤감리 사괘를 검은색으로 표시하고 태극을 중앙에 둔다.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태극기 뱃지가 국민의 대표자격이 인식된다. 국민의 대표가 바탕이 은색이나 금색등 빛을 반사하여 색깔을 착각하게 만드는 것은 국민을 현혹하고 우롱하는 국사범으로 여겨진다. 북한이나 중국에서 인공기를 변조하여 달고 다닌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즉결 사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