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18일 토요일 흐림

정직한 대한민국검사의 말!

조폭선동정치의 보스같은 민변<문재명> 정권이 자유대한을 북한처럼 부패관료정권의 나라로 한동안 만들었다. 대한민국검사의 자존심이 외친 노무현 전대동령의 자진은 다른데 원인이 있다는 뉴앙스가 느껴졌다. 민원 소송을 그만 두자던 아들이 아버지같이 정직하고 합리적인 민변 노무현 변호사만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하여 <부산>을 찾았다가 문재인에게 사기농락을 당했다.

M이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진 동기를 충동질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뉴앙스의 개연성은 M자신의 연결고리를 끊을 목적일 것이다. 뒤의 M이 자기과오를 엄폐하기 위해 동지를 5명이나 자진하도록 외부충동질을 했을것이란 개연성이 있다고 국민 70%이상이 믿고있다. 민주당 두 지도자 MJM가 이토록 비열하고 음흉하니 젊은 당원들이 닮아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 빌라에 민주당 청년당원이라고 밝힌 청년이 살고 있다. 자기의 권리는 철저히 주장하면서 의무와 약속은 비열하게 민변의 거짓변명으로 지겹도록 일관하여 내가 포기하록 만든다. 금년 11월이면 계약종료되는데 그때 가서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지 기다려줄 뿐이다. 요즘은 이 사람이 나의 GPS(좌표찍기)가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게한다.

요즘처럼 테러 수난을 자주 당하는 일이 수상하다. 몸이 불편한 오늘은 평탄하고 안전한 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팅을 해보려고 자동차로 약수암 주차장에 왔다. 우리 자동차도 출고된지 30년이 다되었으나 튼튼하고 고장이 없다. 13만4천700여 Km를 운행 했지만 고장도 없다. 오늘 하얀 자동차가 나를 따라왔다가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망구의 나이는 귀신같다는 예감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