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01일 수요일 흐림

정직한 보수와 진보만 살아남을 AI시대의 3월!

아침 날씨가 순국선열의 서러운 희생처럼 흐린 날씨다. 봄을 맞은 강변의 버들가지가 연두빛으로 변했다. 그래도 바람이 일지 않아 3.1운동 의지와 절개로 노년의 건강을 지켜 보겠다는 마음을 갖는다. 정직한 의지를 지키며 구국하는 절개로 생활채육에 임하여 건강을 지키는 것이 보국하는 길이다.

인라인 스케이트룰 신고 10km를 주행해 보았다. 삼일절 의절 때문인지 힘들거나 불안하지 않았다. 국민은 한국국회가 조폭공갈을 청산하고, 법원도 개혁하여 정직한 3.1의절로 법꾸라지 궤변을 용서 않는 3월을 지켜주기 바란다. AI시대에 존속할 수 있는 이념은 보수와 진보가 정직해 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