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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9일 일요일 일부 맑음
우크라 전쟁을 끝내려면 공산국가가 두려워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이 벌금을 무서워하는 것과 같다. 땅을 빼앗는 방법 즉 팔 다리를 자르고 몸통을 나누는 맥아드의 개구리 전술이다. 공산국가의 침략성은 영원불멸한 영토확장에 있다. 중국과 소련이 제2차세계대전의 어부지리로 영토확장목표를 달성한 듯 했으나, 한 세기를 넘기지 못하고 인수분해가 되어 버렸다. 다행이 좌초 후에 두 나라가 시장개방을 하여 국부를 다소간 이루자 침략근성이 재발하여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중국도 배가 더 불러지면 타이완 침공을 위해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한 것처럼 타이완의 금문도를 먼저 짓 밟을 것이다. 나토와 자유진영은 한국전쟁처럼 침략당한 후 어렵게 복원할 것이 아니라, 침략을 먼추지 않는 러시아를 맥아드 전술로 당장 제압해 버려야 한다. 어차피 일어날 제3차세계대전을 미리 작은규모로 줄이는 것이 세계평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시련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자유진영의 지구촌 의무도 된다. 머뭇거리면 중국이 또 대만을 덮칠 것이고 이로 인하여 한국이 북진통일을 앞당기게 될 수도 있다. 세계 평화의 귀결은 한반도의 통일로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