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05일 일요일 맑음

대통령의 선택을 지켜본다

혁명이나 구테타나 국민의 선택으로 정권을 교체한 것은 같은 것이다. 교체한 정권이 만들어낸 급부도 국민 여론과 국론 통합을 시킨것도 모두 같다. 그러나 국민이 바라는 통합이 어떤것인가에 따라 역사의 기록은 달라진다. 링컨이 될 것인가, 카스트로가 될 것인가!

에리브라함 링컨은 어렵게 정권을 잡았다. 그리고 엄청난 인위적 재앙(남북 전쟁)을 감수하며 자유와 인권을 끝까지 수호하였다. 결국 진보이념과 보수이념의 정치를 통합하였다. 상호 배려하고 공존하는 정직한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을 만들어 세계의 헤게모니를 쟁취한 부국강병한 USA 기초를 다졌다.

피델 카스트로는 시작은 진보와 보수이념을 뭉친 혁명으로 정권을 쟁취하였으나 보수를 숙청하고 편향된 진보이념(사회주의)으로 <마오쩌뚱>의 길을 택했다. 결국 북한같은 국민의 인권과 자유가 무시된 의무만 존재한 개인숭배국가를 세웠다.

어렵게 쟁취한 정직한 정권이라면 국민을 위한 길이 링컨의 길인지 카스트로의 길인지를 분명하고 청렴 정직하게 국민에게 말하여 내시정권(이조왕정)의 불신을 씻어내야 한다. 윤 대통령의 선택을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