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23일 월요일 흐림
감기가 닷새째 계속되고 잔상이 떠나지 않고 위세를 부린다. 다행히 어제 설날은 날씨가 좋아 성묘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으나 좀 피곤했다. 오늘은 아내와 약속한 나들이를 접고 집안에서 편안히 쉬기로 했다. 아내도 나도 감기가 완전히 낫지 않아 참 두려웠다. 아침 저녁을 떡국으로 따뜻한 하루를 보내며 연휴를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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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23일 월요일 흐림
감기가 닷새째 계속되고 잔상이 떠나지 않고 위세를 부린다. 다행히 어제 설날은 날씨가 좋아 성묘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으나 좀 피곤했다. 오늘은 아내와 약속한 나들이를 접고 집안에서 편안히 쉬기로 했다. 아내도 나도 감기가 완전히 낫지 않아 참 두려웠다. 아침 저녁을 떡국으로 따뜻한 하루를 보내며 연휴를 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