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15일 일요일 비

위선자의 Fact*2

다음에 계속된 위선자의 사기(Fact*2)는 수임료(330만원)와 성공보수(1천만원)를 받고도 약속한 항소임무를 묵살하여 원심이 확정되도록 만들어 버린 것이다. 내가 516혁명군이라 차별하여 사무장(송씨)에게 책임을 떠 넘긴 것이라는 후문이었다. 내가<부산>에 여러번 찾아가 법원에 재의를 하라고 따졌다. 당시는 정재성이 대표였고 문재인은 고문변호사였다.

문가가 송가에게 책임전가 하며 '저 늙은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아느냐'며 소송비용을 되돌려 주라고 한 것 같았다. 송 사무장이 '당신처럼 무서운 사람은 처음 본다며 소송비용(300만원)을 돌려주겠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재의를 신청하여 항소임무를 제대로 끝내기를 바란다고 요청하였다. 소송비용을 주려거든 민법상(2배 수령금2천6백6십만원)을 주겠다고 말해야 하는데 그리하지않았다. c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