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14일 토요일 비

위선자의 Fact*1

위선자의 모습을 볼때마다 이지함의 노파심이 인다. 표리부동하고 무책임한 자의 아집적독선주의자가 문재인다. 내가 경험한 민변(부산) 문재인(김외숙)과의 소송위임과정이 생각날때마다 칼럼으로 일기할 것이다. 선진국의 변호사는 위임을 받으면 공적(입증)자료는 변호사가 직접 구한다. 민간인에게 비공개정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일을 하기위해 수임료와 그들이 원하는 특별한 보수를 받는 것이다.

문재인은 그 일을 위임자에게 시키고 변호사자격(이름)만 팔아먹는 것이다.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전형적인 자기기만이다. 이런자가 대통령이 되고 김외숙을 민원수석비서관으로 임명했다. 민원처리를 인터넷 국민청원으로 면피하였고, 무기력한 검찰조직으로 양분시켜 인권을 팔아 사회주의이념사회를 조장하였다. 북한처럼 민원처리불능 야경국가를 만든 그 혼돈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c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