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맑음

조직폭력배와 정당과 국회의원

내가 자주 위협을 당했던 때가 있었다. 그 폭력의 대부분이 국회의원이나 지방 선거배후였다. 무법천지로 큰 소리치는 사람, 제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고 모략하는 자의 배경은 대부분 선거운동집단으로 국회의원이거나 지자체 시장군수나 공공조합장들이 많다. 이자들이 유사 조직 폭력의 떼거지 지지없이는 당선이 되기 어렵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런 조직폭력은 허울좋은 의리를 내세워 연예기획사가 예술인을 스카웃하듯이 유리한 출마자를 선택하거나 조종하여 조건부 이득을 누리며 조직을 확장해 나간다. 자신의 목숨을 초재같이 상위를 위해 헌신한다는 혈서로 약속을 하기도 한다. 이것을 악용한 권력자들 중에 전형적인 사람들이 문재명 정권때의 사람이 많다. 이태원참사같은 인재도 이런 류의 사람들로 인한 동기부여라는 sns전언이 상당히 많다.

국정조사를 할 경우 각 정당과 이념적 사회단체의 조직적 선동여부를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선거 조직폭력을 청산하지 않는한 한국의 정치비리는 영원하게 존속하게 된다. 선진국의 정치와 후진국의 정치 차이가 바로 지지자들의 조직이 경제폭력집단인가, 사상이념집단인가, 사기법률집단인가, 문화집단인가, 환경운동집단이가, 사회운동집단인가, 노동운동집단인가에 따라 정치형태와 사회 혼돈 상태가 달라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