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2일 금요일 맑음

인권 유린이 대통령의 통치권인가!

한국에는 국민의 인권을 침해하고 유린하는 자유민주주의란 이름의 정체로 공산사회주의 독재를 패러디하는 정권이 민변 문재명 정권이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자인한 당사자는 민변 문재인 대통령이다. ‘도 넘지 말라’ 발언에 서해 유족 분노 “우리 가족한테 한 말로 들리더라” 북한 만행을 변명해준 문대통령의 통치권 행사란 이적행위와 같다! 민변 부산이 사기를 치고도 대통령이 되면 죄가 없어지는 것이 통치권인가!

국가 지도자가 국민의 인권을 침해하고 유린한 행위를 통치행위라고 변명하는 민주당과 이념을 같이하는 사람들도 모두 이적행위자의 특권으로 여기고 있다. "서해 사건은 당시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가정보원 등의 보고를 직접 듣고 그 보고를 최종 승인한 것"이라고 밝힌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월북몰이'에 관여했음을 자인한 셈" 이라고 국민들은 인정하고 있다. 민변 문재인을 이적행위자로 처단해야 국정이 바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