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1일 목요일 흐림

세가지 특권을 없애는 혁명이 필요하다

한국에만 있는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특권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한국 국민의 대의기관이란 여야 국회의원이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국민이 원하지도 요구하지 않은 자신의 표리부동한 일방적 탐욕을 국민의 이름으로 선동하고 음해하고 모략하는 것이 부패행정국가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제1의 특권이다. 국회를 즉시 해산 시켜야 한다는 이유가 이것이다.

해가지지 않던 대영제국의 경제부국을 허물어 버리고 고기가 살 수 없는 썩어 버린 테임스강을 만들어 버린 것은 영국의 강성세계노동조합확장이었다. 철의 여인 대처수상이 남의 권익을 존중하는 정직한 노조로 재건하여 테임스강과 세계보험의 대부 로이드를 다시 살려 세운 것이다. 한국의 양대노조는 약자란 이름으로 국가의 공법을 무시하고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여 집단적 이기를 탐하는 제2의 특권이다.

이들의 특권에 진딧물처럼 이념적동조로 국민을 선동 혹세무민하는 망국적 이적행위를 옹호하며 자유민주주의 정체를 호도하고 이간질하고 있는 수많은 NGO의 연대운동이 제3의 특권이다. 이 세 특권만 없애 버리면 한국은 문화융성의 동방성국이 되어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되찾아 동북아의 맹주가 될 것이다. 한반도가 로마제국을 건설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