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08일 화요일 맑음

개보다 못한 국민을 만든 민변정권

민변 문재명의 정권은 국민(탈북민과 다문화 국민)을 풍산개보다 못하게 취급하고 있었다는 마각이 들어났다. 북한에서 두 번의 북한 개를 남한에 보내놓고, 남한의 지도자를 개보다 못한 자식들이라고 방송을 했던 사실을 기억한다. 개성공단의 남한 기업인 재산을 모두 갈취하고 납북연락사무소까지 폭파해 버리게 만든 민변 문재인 정권이 아니라고 말하겠는가!

북한 개(산 생명)를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특칭하면서 이를 핑계로 국고를 월250만원이나 챙겨먹으려는 얼빠진 특권을 보고 한기를 느낀다. 나의 소송비와 성공보수를 받아먹고 수임의무를 묵살한 이유가 516혁명군이란 이유 때문이란 뒷풍문이 사실인지도 모른다. 민변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나의 민원을 의도적으로 묵살한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나의 원한은 하늘이 그대를 저주할지도 모른다.

북한 개를 소시민의 생활비보다 많은 국민혈세를 주지 않는다고 대통령 기록물로 특칭하여 반환한다는 민변 문재인의 사기꾼 법리가 국민을 비참하게 만든 5년의 야경국가와 같다. 탈북민과 다문화 국민은 비참하게 소외되어 개보다 못한 죽음을 당하게 하고도 또 이를 방치한 죄과가 너무나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 개를 받아 애정으로 기를 능력도 없는 사람이 국민의 혈세를 탐하여 받았다면 개보다 못한 지도자란 북한의 말이 맞을 지도 모른다.

그 개를 당장이라도 북한으로 돌려보내든지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