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맑음
신뢰를 잃어가는 정치하는 청년
젊은이는 미래의 희망이고 나라의 주인이다. 언론 미디어에 보도된 원룸 세입자의 두 부류의 형태를 보고 느낀 것이다. 외제차를 타면서 임차료를 내지 않거나 공과금의 납부를 연체하는 사람은 주로 정당원으로 활동하는 젊은이가 많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언행이 믾다.
직장을 구하지 못해 임차료를 내지 못하는 젊은이는 오히려 자신들의 인권을 주장하며 인차인을 권리를 침해한다고 한다. 10명 중에 7명이 취업을 포기한다고 했다. 선진국처럼 실업수당을 지급한 이후부터 생겨난 사회 현상이다. 이 모든 것이 행정부패로 인한 국가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공권력부재의 야경국가를 만든 민변 문재인 정권의 과오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