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맑음

인라인 예찬

'누가 뭐래도 나는 나'라고 하는 대중가요 노래말이 있다. 나는 누가 뭐래도 인라인 스케이팅이 나의 건강을 재생하는 정중동의 운동이란 신념을 재확인 한다. 레미에르란 병증이 심하여 지팡이를 집고 몇 달을 걸어다니며 어지럼병을 치유하기위해 이를 악물고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고 초보자 처럼 걷기를 시작하여 일주일 한달 견디어 이제는 생활운동으로 다시하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새만금 마라톤에도 참가하였고, 제1회 거제연맹대회에도 참가하였다. 오늘은 날씨가 추웠다. 체온을 보호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