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6일 일요일 맑음

이름의 호칭은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야 하는것

우리나라 야당인 일부의 민주당원과 언론이 본인이 윤석렬로 불러 달라데 그대로 불러주지 않고 윤석열로 부르고 있다.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멸시하는 야당원과 언론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미국 시민과 언론은 영화배우 리건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 레이건으로 불러달라고 한마디 했을 때 모두가 레이건으로 불러주었다. 본인의 이름은 원하는 대로 불러주는 것이 상대를 배려하는 언행이다.

대통령 본인이 윤석렬로 불러달라는데도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끝까지 윤석열이 맞다며 고집하는 것은 국민의 눈과 귀에 진짜 무례한 언행이다. 문제인의 무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은 추하고 건방진 가치다. 이런 추한 무례를 오늘 체육공원에서 몽리를 부리는 70대 늙은이 있었다. 운동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오니 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이 노인이 나더러 다른 곳으로 가란다. 선취권이 자기에게 있다며 이 공원이 의자가 내꺼냐고 따진다.

선취득권의 의미도 잘 모르는 민주당원같이 몽리를 부리며 이쌔끼 저새끼다. 나이를 물었더니 70대다. 나는 80대라고 말해주며 너같은 이런 짓을 인권침해도 되고 업무방해죄가 되기도 하고, 욕지꺼리는 명예훼손이 되기도 한다며 벌금을 물을 작정을 한다고 주의를 주었다. 손가락직 하지 말라며 내팔을 부러뜨리겠다고 대든다. 어디 팔을 부질러 보라며 팔을 내밀며 네같은 놈이 중학생들에게 꼭 맞아 죽기 십상의 노인이니 말 조심하라며 참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