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맑음

윤석렬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는 길

국가조직이나 공공기업이 민생을 위해 민원을 신속 처리해 준다고 만든 위원회의 구성원이 모두 법률전문가(사법연수원수료자)로 만들어져있다. 법꾸라지로 민원처리 행정과오를 변명하며 행정부패를 합리화 하고있어 정부가 조폭같다는 원성을 듣게된 것은 민변 문재인 정권이 만든 것이다. 윤석렬 정부가 이런 위원회를 일소하지 않으면 행정부패를 개혁하지 못한다. 공산사회주의 행정시스템을 정화하지 못하면 국민의 신뢰를 잃기 마련이다.

그들의 선동이 부패행정제국을 묵인하여 공산사회주의 독재국가의 레별로 평준화 한 것이다. 이것이 적화통일 구상인 것이다. 한국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은 민변 정권의 이율 배반적 법률 유권해석이다. 온전한 법치국가를 만들려면 무고죄와 이적죄를 엄정히 다스리고 이들의 과오를 철저하고 강력하게 집행하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정직한 행정부가 되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민주정부가 되는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