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5일 일요일 흐림

재활 운동이 건강을 재생한다

어제는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없정도로 몸과 머리가 불편하여 쉬었다. 오늘은 좀 우선 한 것 같아 스케이트를 메고 공원으로 나왔다. 양쪽어깨에 통증이 심하다. 멍자국이 들었던 양 팔목의 근육통이 줄어드는 것은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 나이에 통증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다간 그대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힘겨워도 재활 운동을 조금씩 해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아직까지 경찰도 의원사무실에서도 변명이나 안부를 물어보는 일이 없다. 약자에게 힘자랑을 하는 조직폭력배의 짓이나 진배 없다. 특히 조폭에 무기력한 공권력이 한국경찰조직이다. 일부 국회의원 중에는 민간지지자들의 사회조직이란 가면을 씌운 조폭시스템을 관리한다는 정보가 먼지처럼 떠돌고 있다. 검경과 사법, 입법부, 행정부가 언제쯤 정직한 나라를 만들겠는가! 국민의 혁명이 없으면 영원 불가능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