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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2일 목요일 맑음
진주 경찰에게 미란다 원칙(Miranda warning, ~rights, ~rule)을 반드시 지키도록 비봉지구대 경찰관을 교육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사건 경위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라 사무실 구경을 해도 되느냐고 했더니 그러라 해서 열린 방을 들여다보며 여기서 무엇하느냐고 물으니 주로 회의라 했다. 이방 저방 기웃거리다 문이 닫힌 안쪽 방은 무슨방이냐고 물었다. 작은 대답 소리를 잘몰들어 한번 더 물었더니 주방같은 곳이라 말했다. 구경할 볼필요도 없네 하고 돌아서는데 아가씨가 눈물을 흘리며 말없이 우는 것이다. 왜 우느냐며 민망하여 이웃에 거주하는 구민이니 걱정말라며 내 명함을 주면서 다음에 오겠다하고 사무실을 나오려는데 두 보좌관이 들어왔다. 그 중 한 사람이 여기가 어덴데 함부로 콘소리치며 까부는 네가 누구냐고 다짜고자로 내 가슴을 밀친다. 대답도 할 겨를 없이 술처먹고 남의 사무실 들어와 행패냐고 당장 꺼져란다. 뭐 이런 보좌괸이 다었어 하며 내 목소리가 커졌다. 옆에 있던 다른 보좌관이 나를 진정시키며 앉자고 하면서 자리에 앉으면서 앞좌석을 지적한다. 무슨 청원이 있느냐고 묻는다. 아쉬운 나도 자리에 앉아 나의 민원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공수처에 진정한 민원이 진주경찰로 이첩되었으나 공소시효가 넘어 수사를 할 수없다고 해서, 의원에게 직접 특검을 요청할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왔다는 말을 하는데, 갑자기 경찰 너댓명이 달려들어 나의 양팔을 무지막하게 뒤로재껴 수갑을 꽉채우고 계단아래로 끌고 나왔다. 유치장에서 배가 아파 변기에 앉으려고 옷을 내릴때 계단에서 정신을 잃은 순간에 배변을 한 것을 알았다. 다른 사람에게 미안하여 몰래 세 번이나 변기의 물로 씻으며 밤을 새웠으나 집에 올때까지 냄새가 가시지 않았다. 아침 7시가 되자 유치장에서 끌로 나왔다. 담당수사관이 어제 밤에 박대출 의원보좌관이 왔다 갔다는 이야기만 한다. 영상을 보여주며 무고사실을 확인시켜 준 것같다. 고소를 취하했으면 즉시 석방해야 한다. 연락을 받고 아내가 신병을 인수하려 갔으나 시간이 늦었다며 석방시켜주지 않았다. 유치장에 구속하고 보디캠을 삭제하여 증거를 없아버린 것이다. 능청스럽게 보여준 영상은 파출소에 도착한 후부터의 영상뿐이었다. 앞에 기록한 영상은 모두 지원진 것이 확실했다. 사람을 감금하고 증거(녹화영상)를 삭제한 사실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다. 경찰서장과 국회의원의 책임을 국수본과 대통령 실에 진정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