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31일 수요일 흐림
공정한 행정집행이 시민 행복이다
사람을 차별하고 구별하여 민원을 처리해 주거나 행정을 부당하게 집행하는 것이 부패행정이다. 진주시는 행정과오나 비판에 대한 제의를 숨기거나 엄폐하기 위해 진주시 홈페이지나 공보 미디어를 편불법으로 운용하는 양태를 신민들이 지적하는 표현이 많다. 시민이 공개한 민원처리가 시민의 뇌리에서 사라질때쯤 되어야 동문서답의 거짓 변명으로 일관한다. 프락치 행정으로 비공개 민원을 도배하여 행정과오를 멀리 내쫒는 방법을 계속하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이 중복하여 비공개 도배하는것처럼 담당 관리지가 공고까지 하는 꼴이다.
이런 행정을 펜덤(프락치)행정이라 표현한다. 민변 문재인 정부의 5년동안이 전문 펜덤(프락치)행정과 같은 것이었다. 국민청원게시판이 그 예다. 새 정부가 국민제안으로 바꾸었으나 아직도 그 팬덤습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패행정을 조금도 척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 나물에 그 밥이란 국민의 비판을 더 받지 않도록 부패행정부를 즉각 혁신하지 않으면 사회의 대표적 부조리(마약과 조직폭력)는 극에 달하게 된다. 공권력부재의 5년동안을 말끔하게 정리하고 엄정한 공권력을 국민이 신뢰하도록 행정개혁을 단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