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14일 일요일 흐림

인간은 탐욕을 벗어나지 못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말은 탐욕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다. 곤충은 집단의 사회적 의무를 정직하게 이행하는 사실을 본 받으라는 말이다. 버러지 보다못한 인간이 속죄해야 한다는 기도문이 이 뜻이다. 자연의 순리를 지키지 못하는 한국의 모리배 정치집단을 대비 해 보려는 말이다.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차별없는 균형을 집행하는 법이 되어야 한다. 일부 법꾸라지들의 기득권을 종식시켜야 행복한 자유민주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내가 민변 정권을 사기정권이라 말하는 이유는 책임회피를 전문으로 하여 민원처리를 한나도 처리하지 않았다. 임기를 마치면 남의 재산을갈취(행정 명령으로 수용)하여 제 가족만 편안히 살집을 마련한 것이 전부다. 김대중도 그랬고, 노무현도 그랬고, 문재인도 그랬다. 이명박은 실패하여 감옥에 갔다. 이들은 국민의 안위를 묵살하여 민원처리불능국가를 만들었고, 소시민의 인권과 재산권을 갈취하여 자신들의 안위만 안전하게 만둘려고 노력한 것이다. 대통령은 소시민의 인권을 보살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