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09일 화요일 흐림

공중도덕을 확립해야 한다!

공공질서가 현저하게 무너진 야경국가의 자유방임사회를 만든 민변 문재인 전직 대통령을 이적죄로 처단하지 않으면 혼돈사회를 면하기 어렵다. 오늘도 학생들의 자전거 집단횡포로 운동을 다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교통질서도 보행질서도 자전거 운행질서도 무시된 현 사회현상을 보면 하루 하루 안전하게 살기가 무섭다. 넘쳐난 안전불감증은 사회 안전 장치가 조금도 작동하지 않는 무법천지라는 생각이 든다. 공원에서나 도로에서 악악거리며 안전사고 동기 유발자들과 싸워 이겨야 무사히 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렇게 위험한 나라를 만들어 놓고 제만 편하게 살아가려는 민변사 문재인의 비겁함이 너무 괘씸하고 한심하다. 언제쯤 공중도덕이 바로선 도덕국가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