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07일 일요일 흐림

변호사의 전성시대가 하루속히 끝나야

변호사의 전성시대가 하루속히 끝나야 인권 차별없는 시대가 오게 된다. 민변정권 5년동안 무기력한 공권력부재의 부패행정제국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무책임하고 책임전가와 음해 선동정치로 국민의 의지를 사분오열시킨 불신사회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도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고 있다. 공중도덕과 예절과 배려가 도무지 보이지 않는 지도층의 추한 모습이 구민을 너무힘들게 만들고 있다. 남을 경시하는 풍조가 법률전문가라는 변호사(특히 민변)들이 주로 만들어 왔다. 민변 문재인 변호사가 이적죄로 처벌을 당해야 사회가 안정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