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04일 목요일 부분적으로 맑음

하나의 중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漢)가 되어야

역사상 하나의 중국은 楚를 통일한 漢나라를 말한다. 漢은 지방자치와 분권을 인정한 자율적 민주국가였다. 그때의 대만은 엄연한 독립자주민족의 섬나라였다. 하나의 중국이란 시진핑의 공산독재 사회주의 정체의 중국이 되는 것도 해당되지만, 대만이 본토를 수복하여 자유민주국가의 정체를 이루어 국민이 주권을 가지는 중국이 될 수도 있다. 시진핑이 정치이념이 다르고 대만 국민이 원하지 않는 독립된 나라를 무력으로 침공하려는 것은 푸틴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대만은 자유외 인권을 누리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나라를 지키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시진핑이 홍콩도 정치이념으로 침략한 것이나 같다. 공산독재의 중국이 하나의 중국을 만들기 보다 대만이 자유세계의 지원을 받아 하나의 중국을 만드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우리도 하나의 통일한국을 자유민주주의 정체의 국가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고 더욱 쉽다. 언제나 국민이 주권자가 되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