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03일 수요일 대체로 화창

국민을 속이지 않는 정권이 필요하다

국민을 조금도 속이지 않는 정직한 정부를 새정권이 만들어야 한다. 다시는 민변 사기 정권이 들어서도록 우유부단해서는 안된다. 공산주의란 약할 때 꼬리를 내리고 평화를 들먹이다가 배가 부르고 힘이 생기면 문화를 적화하려고 침략을 하게 된다. 푸틴의 러시아가 그렇고, 시진핑의 중국이 그랬다.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고 상호 호혜를 하며 상부해왔다면, 시진핑이 홍콩을 강제 적화하지 않고 자유민주체제를 그대로 용인하면서 공산전체주의의 폐악을 보완해 왔었다면 지금쯤 엄청난 국부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자유제국이 더 힘들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잘못된 개버릇 근성이 두 대국을 산산 조각 내면서 소국으로 전락하기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