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01일 월요일 흐림 비

8월을 맞는다

칠칠맞은 7월이 가고 팔팔한 8월이 되었다. 깨끗한 언어풍토로 미래를 생각하는 한국언론이 개혁되었으면 좋겠다. 조부모를 계승한 부모님의 동학사상을 8남매중 막내인 나만 그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정직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한울님이 내 마음에 감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초등학교 때부터 깨닫고 있었다. 천주교 캐도릭도, 신교의 예수교도, 모든 종파의 불교도의 성불이 정직함을 스스로 지키지 못하면 한울님의 도움을 얻지 못한다. 그리스 로마신화도 같은 의미다. 어떠한 신의 의지도 정직함을 완성하지 못한 의지를 '자가당착'과 이율배반의 '비참한 말로'를 얻을 뿐이다. 민변 문재인의 선동정치가 새로운 개혁을 가로막고 있다. 가짜방통위와 국민권익위가 바로 그 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