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1일 금요일 맑음

진주 시장과 경찰서장이 고발 당할 수도 있다!

비가 그친 7월 1일은 화창했다. 그늘진 곳이 없는 신안동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일사병이 두렵다. 노약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체육을 위해 인라인스케이트 장에도 쉽터(차양막)을 설치해주기를 수차의 건의를 하였으나, 유속방해라는 변명으로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 햇살이 뜨거워 할 수 없이 인라인스케이팅운동 준비를 위해 9시 10분경에 판문교 쉽터로 옮겼다. 운동 준비를 마치고 어지러운 머리가 균형을 잡고 속도에 적응할 때까지 이판 사판의 의지로 정신을 집중시켜야 한다. 3~40분동안 무사히 운동을 마치면 오늘 하루를 건강하게 연명한 것이 된다. 80대 이상의 건강한 노년은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탓이다. 누구에게나 건강을 지키는 비법이 각자 다르다.

지난 번에 나보다 10년 나이적은 두 노파가 청소철집계로 덤벼들며 상처를 내어 인라인 운동을 포기 한 일이 있었다. 오늘은 그 앙갚음을 하듯이 환경정화명찰을 붙인 한 늙이가 스케이팅을 하는 나의 앞길을 세 차례나 가로막으며 위협을 했다. 두 번 까지는 여유있게 무사히 피했으나, 세 번째는 자전거 뒤를 따라가는 나의 앞을 급작히 가로막아 내가 넘어지도록 위협한 것은 지나친 의도였다. 시속15km/h의 느린속도라도 늙은 이들이 부딛히면 넘어져 골절상을 입고 영면할 수도 있다. 이렇게 의도적인 앙갚을 하는 환경정화조직은 해체하여 재정을 보존해야 한다. 진주경찰서장은 CCTV를 정밀 검사하여 오늘같은 집단이기의 몽리를 미연에 막아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