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9일 수요일 대체로 흐림

한국언론의 개혁이 급선무다

한국언론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일선(툭파원), 현장 기자(포라인)들의 취재와 보도 양태다. 몸종이나 자식을 보면 그 부모의 진면목을 가늠할 수있다는 속담이 있는데, 서양에서는 The Master's dog! 이라고 한다. 어느때 좌 우의 정권이 바뀌면서 언론 부패와 타락은 표현의 자유라는 가면을 쓰고 부패와 타락의 늪으로 빠져 사회주의 인민재판을 선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정치를 위해 언론을 도구화한 민변 문재명(문빠와 개딸)부패정권이 5년동안 일선기자들을 극심하게 타락시킨 것이나 같다.

포토라인에서나 현장에서 취재 하는 기자들의 질문은 진실한 사실을 하나도 알아보지 않았다는 질문들이다. 여론을 조작하여 이런 사람을 우리가 쳐단하자는 선동이나 같다. '~사실입니까?' '~들었는데요?' '~하던데요?' '~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떻게 할 생각입니까?' 국민이 정직하게 알고 싶은 내용은 하나도 없다. 이런류의 일선 기자는 모두 도퇴 되어야 한다. 선진국의 기자들이 이 따위 특권을 가진 수사관처럼 연론을 선동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