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4일 금요일 비

간강의 비결은 고마움을 기억하는 것 (참존 김회장)

지증학적 조건의 약소 국가의 국민은 사대적 사고관념을 중시하기 마련이다. 국민은 국론을 통일하고 단결해야 함에도 반대급부의 음해와 모략 선동정치로 국력을 파탄한다. 한국이 이런 현상을 가장 잘 조성하는 나라다. 한국정치가 아직도 음해와 모략 선동정치로 국민을 이간질하는 정치문화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과학과 문화는 선진국 의지를 능가할 정도이나, 사회불신정치풍조는 아프리카의 후진국 보다 못하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국화가 국고를 탕진하고 반성하지 못하면 우크라이나의 동부와 같은 한국이 될 수도 있다.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란 당원 정직해 지는 날이 국민의 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