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28일 토요일 흐림
정직하지 못한 가면진보의 교육감 후보
자유당 말기의 부패선거보다 더 심한 교육부패선거를 실감한다. 진보의 가면을 쓴 교육감 후보자의 이름이 새겨진 선거 운동원의 화려한 양산과 모자와 조끼까지의 유니폼 셑트를 만들어 엄청난 부를 자랑하는듯한 교육감 부패선거를 실감한다. 전교조를 앞세워 교육혁신을 선동했던 그들이 학내폭행사건이나 이념 차별에에 의한 소외 학생들을 양산시킨 큰 질못은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 고무신을 돌리던 자유당 말기의 돈 자랑선거를 하고있다. 교육행정(예산부정집행)으로 국고를 얼마나 편취또는 갈취하여 큰 부를 창출했으면 이 따위 선거운동을 교육감 선거에서 이렇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진보교육이 정직해 질때 통일이 빨리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