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0일 화요일 맑음

허망한 취임사

민변사 문재인이 만들어 놓은 '야경국가'를 정직한 작은 정부로 만들겠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다. 자유만 들먹이고, 반지성주의의 원천인 양극화의 일소를 위한 차별없는 정부를 만드는 것이다. 민변사 문재인이 취임할 때의 법꾸라지의 말같은 허황함이다. 국민이바라는 정직한 대통령의 약속은 선진복지국의 정직청렴한 정부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국민을 섬기고 천심을 보살피겠다면 대통령의 집무실 이름을 <侍民鼓>로 했으면 좋겠다는 나의 생각이다. 잊혀진 대통령으로 남겠다면서 잊혀질까 두려워 하듯 거짓 선동질을 하고 있는 민변사 문재인의 여생이 불쌍해질 것것 같다. 정직 청렴함이 없는 사람은 지도자의 소양이 없다. 농사는 하늘이 사악한 인간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일이다.

국부의 급속한 성장은 부정과 부패가 조금도 없는 정직청렴한 작은 정부가 될 때에 가능하게 된다. 부패한 국회행정, 부패한 법원행정, 부패한 검찰행정, 부패한 중앙정부의 행정, 부패한 지방행정, 부패한 군사행정, 부패한 외교행정, 부패한 국영기업행정, 부패한 교육행정, 부패한 문화예술행정 등등 <국민직선으로 대통령을 선출하기 시작한 민주화이후 만들어진 공룡부패행정제국>을 아직도 정직 청렴한 작은 선진복지행정국가로 만들 겠다는 새 대통령의 의지가 없다. 20대 대통령도 김대중 국민의정부처럼 민원처리 불능국가로 갈 여운이 남아있는 취임사였다. 우리부부의 한맺힌 민원도 생전에 처리되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