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07일 토요일 맑음

민변사 moon bright's의 반성은 이렇게 해야!!!

민변사 문재명 자신이 정권을 오용한 평화프로세스가 북한의 적화통일을 꿈꾸게 만들었다는 잘못을 깊이 반성해야 한다. 공산 독재는 러시아 푸틴의 도발처럼 오직 물리적 투쟁으로 자유진영을 적화할때만이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는 정치이념이다. 민변사 문재명이 정권을 잡았을 때 북한의 착각을 일으키게한 증거가 <남북협력사무소를 폭파하고 남한동포의 민간재산을 훼손멸실한 것>이다. 전직대통령의 직함으로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북한을 중재한다는 빌미로 정권당시의 직권남용과 행정부패조장에 대한 처벌을 회피하려는 어리석음을 가져서는 안된다.

정직한 지도자의 마음으로 북한동포의 인권을 위하고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한다면 북한정권이 '남북협력사무소를 원상복구하고 남한 국민의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주려는 정직한 정권이 되도록 중재 할 때만 국민은 민변사 문재의 반성을 인정해줄 것이다. 북한의 공산독재정체의 유지를 구걸하며 김정은이 핵포기하겠다던 그 변명은 임파서벌미션이다. 어느나라도 공산독재의 정체를 유지시켜주거나 인정할 수 있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권리다. 그 나라 국민의 의지가 스스로 인권 유린과 자유를 억압당해도 좋다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