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24일 일요일 맑음

어변져스가 푸틴의 크레무린궁을 파괴하는 시대가 온다

이른 아침에 복음병원 메시지가 왔다. PCR검사 결과였다. 아내와 나의 검사결과는<음성반응>이었다. 감기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보건소를 찾아가 상담을 하라는 지시였다. 아무래도 아내가 피로하여 몸살 감기가 난 것 같다. 아내가 불안하거나 신경쓸일이 없도록 노력을 하는편이다. 그런데도 소심한 탓인지 스트레스를 잘 만들어 히스테리를 푼다. 관념적 생활 습관은 잘 바뀌지 않는다. 요즘은 철이 들었는지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결정은 스스로 하도록 바뀌는 바람에 긍정적이다.

부부의 의견이나 생각도 각기 주장인데 많은 사람들의 다른 생각은 오죽하겠는가. 그러나 자기 주장을 변명으로 일관하는 공산주의 이념의 탐욕을 위해 남의 인권과 이념을 침탈해서는 안된다. 문재명의 민주당 정권 5년동안 민원처리불능한 경찰국가가 되었다. 심복정치의 폐단과 부패한 언론집단이 정권을 잃은 동기를 부여했으나, 그 선동자는 문재명의 민주당이었다. 푸틴의 장기집권야욕이 자유국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것이나 엇비슷하다. 민간 어변져스집단이 푸틴의 크레무린궁을 파괴해 버리는 미래가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