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22일 금요일 맑음

정직한 마음이 건강을 누린다!!

나는 나의 생활신념과 생활의지를 항상 이렇게 말한다. 건강처럼 인생에 귀중한 것은 없다. 노년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천수를 누리는 방법은 정직하게 사는것이다.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 가야 하며(두레), 정직 청렴한 마음을 변함없이 가져야 한다. 남을 미워하거나 시새움의 몽니를 부리지 않아야 한다. 오늘도 건강을 누리지 못하는 늙은이(70대)들이 몽니를 부리는 모습을 보여드린다. 이런 몽니가 스스로 만든 족쇄가 되어 건강을 더 해친다는 증거가 된다.

오늘도 70대의 늙은이들이 나의 운동을 방해하는 몽니의 모습이다.

공중도덕의 규범을 무시하고 시새움으로 몽니를 부리는 늙은이를 보자. 이런 짓은 누구에게나 스스로의 건강을 해칠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를 자가 생산하는 것이다. 그 마음가짐이 지금같은 행동이다. 자전거를 타고 운동장을 돌면서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보자는 듯 하다. 휠체어를 타고온 늙은이가 지팡이를 집고 인라인 트랙 위에서 속보연습을 하며 무슨 말을 하는지 보자는 듯하다. 어떤 늙은이는 지팡이를 집고 운동장안으로 걸어들어와 벤치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운동장 바닦에 누런 가래를 밭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