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18일 월요일 맑음

민변 문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경찰국가>를 세우려 한다

민변 문재명 정권이 5년동안 민원처리불능 <야경국가>를 존속시키기 위해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박탈하여 <경찰국가>를 세우려 한다. 야경국가와 경찰국가는 동의어로 부패행정제국을 뜻한다. 거액을 들여 양반제도를 사들여도 지킬 수 없어 더 큰 돈을 주고 되돌려주었다는 야담이 있다. 즉 전문교육을 받지 못한 수사력은 진위를 오판하여 죄없는 국민은 평온을 유지하지 못한다. 정직한 민주주의는 보위부의 공권력 편견으로 지키지 못한다. 국리민복의 국가는 검찰은 강력한 중립성과 독립성을 가진다.

검사는 사법적 독립된 행정관청이다. 국민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법집행을 방해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누구나 자기의 죄과를 피하려 하거나 책임을 전가할 때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비명횡사하게 된다. 어떠한 사람도 죄와 벌은 정직하게 받아야하는 마음가짐이 정직한 하늘의 의지다. 성직자들이 가지는 신의 의지라고도 한다. 혹세무민하는 권력자를 신은 비명횡사란 선물로 응징한다. 이로인한 더 큰 고통을 그의 가족에게 유산하게 된다. 천수를 누리는 건강과 행복은 정직하게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