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16일 토요일 맑음

419와 516은 무능한 부패정치의 산물

자유당 정권은 부패한 경찰 공권력 부재가 무정부 상태를 만들었다. 이승만 3선을 위한 3.15 부정선거가 도화선이 되어 1959. 4. 19시민 혁명이 일어났다. 무능 부패한 민주당정권이 이듬해인 1960. 5. 16 군사혁명을 불러온 역사적 사실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때의 자유당과 지금의 민주당이 무능 무책임한 부패 경찰에 수사권을 전담케 했던 역사를 반추하려고 하는 것이다.

5.16 이후 글로벌 인정을 받아왔던 한국 검찰의 능력은 마약 범죄 청정국 지위를 지켜왔다. 그러나 민변 문재인정권 5년동안 한국 검찰 능력을 무력화하여 국제마약범죄의 온상을 만들어 버렸다. 이런 민주당이 민변 문재인과 이재명의 사기행각 수사를 봉쇄하기 위해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 하려 한다. 부패 정치인의 죄를 덮어주려는 것은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죽이는 일이다.

세월호 참사는 정치와 행정과 방송국의 부패가 만들어낸 삼각 참사다!
아직도 이들 국회와 정부와 TV언론은 하늘(국민)을 탓하고 있다. 한심한 민주당과 비겁한 민변 문재인정권은 5년동안 무엇을 했는지 지금도 '참사원인을 밝히는 것이 아이들을 좋게 보내는 일'이라며 더럽고 역겨운 선동질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