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02일 토요일 맑음

우리 경찰도 영국 경찰을 본 받아야!

지난 3월 16일 젊은 세입자의 잠재적 우범행위로 인한 봉변을 면하고자 112의 도움을 구한일이 있었다. 남강지구대에서 피해자 진술조서까지 작성하고 돌아왔으나 진주경찰서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다. 얼마나 고소 고발이 많아졌으면 이렇게 늦을까 싶다. 늙은이의 불안은 날이 갈수록 더 심헤지는 듯 하다. 민변 문재인정권이 만든 <야경국가>를 하루빨리 벗어났으면 좋겠다. <법대로 한다>는 가해자의 공갈 협박이 더불어 민주당과 민변 문재인의 청와대 거짓 선동이 아닌가 싶다. 한국의 경찰이 영국의 경찰을 본받으면 얼마나 좋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