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30일 수요일 흐림

문재인정부다운 선동부패행정이다

오늘 오전 9시에 우리집 202호 2룸에 친환경보일러로 신환하였다. 친화경보일러 설치를 강제하면서 20만원을 지원해 주던 것을 금년들어 10만으로 삭감하였다. 친환경 보일러와 일반 보일러의 효율의 차이는 입증되지 않았다. 이 보조금 만큼 보일러 값을 상승시켰다는 진주시의 부패환경행정을 성토한 일이있었다.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전형적 부패행정이다. 산업과 과학의 발달은 국가의 정직한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특정 국민이나 시민의 취사 선택권을 제한하는 부패한 환경정책은 즉각 폐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