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29일 화요일 맑음

좌파 선동 정권이 우리사회의 두레를 망쳤버렸다

부동산 임대삼법이니 임차인 보호법이니 무주택자를 위한 보호법이니 하면서 국회서 선동정치를 하는 바람에 복덕방의 예절도 사라지고 임차인과 임대인의 대립과 갈등을 선동하는 꼴이다. 우리집의 경우를 보더라도 베풀고 배려해주어도 임차인들은 일방적 권리(법대로)만 주장한다. 구두약속은 자기에게 이로운 것 만 주장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나 의무는 인정하지 않는다. 젊은이들이 노인들에게 대하는 폭언과 행동이 그렇다. 새로 세든 젊은 세입자가 주차약속을 어기고 남을 괴롭혀 고소를 했고, 이로 인한 세입자가 이사를 나가는 꼴이된다. 참 정직하게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두레정신의 도덕사회가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

'두 시간이 넘는 신구 대통령의 만남이 보여준 모습은 5년동안 편안히 저들만 살다가 조용히 물러가면 되는 것이지!' 하는 모습으로 5월 9일까지는 매사에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겠다는 민변 문재인 다운 회동이었다.

*넥타이의 유래는 노예의 굴레나 수형자의 굴레를 상징하는 것으로 영원한 예속자를 뜻하는 것이다. 부부관계나 목숨을 함께하는 사이가 아닌 사람에게 이런 선물을 하지 않는 것은 예법이다.
*국방부 대변인이 '안보는 공기와 같다'는 말을 했다. 인생의 모든 지혜는 공기에서 나온다는 말은 천도교 경전에 있다. 의암 손병희 성사가 지적한 말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의 모든 인류의 행복인 신의 의지는 공기를 마시고 삶을 유지하는 모든 생명의 지혜로 나타나는 것이라 했다. 특히 안보는 어떠한 환경의 변화에서라도 말없이 지켜져야하는 것이다.